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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CS WORLD FINALS 우승 TM, Quartz " “항상 스스로가 1등이라고 믿고 싸운다”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12. 1.

OWTVgg는 OWCS WORLD FINALS 2025에서 우승을 차지한 Twisted Minds의 DPS 선수 Quartz와 경기 직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Quartz는 세계 챔피언과 MVP를 동시에 거머쥔 소감, 경기 중 슈퍼플레이를 꾸준히 유지하는 비결, 그리고 주요 라이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Quartz는 우승 소감에 대해 “최고의 기분이다. 그리고 MVP도 함께라는 걸 잊지 말아달라”며 “세계 챔피언, 그리고 MVP. 오늘은 정말 완벽한 날”이라고 웃었다.

 

“감정에 끌리지 않는 게 비결”

이번 대회에서 매 경기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간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중요한 건 감정을 누르는 것”이라며“라운드마다 한 번씩 리셋하고 호흡을 가다듬는다. 그걸 반복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오늘은 그냥 ‘일하러 온 날’이었다”

Al Qadsiah, Crazy Raccoon(이하 CR), 그리고 그랜드 파이널까지 이어진 3연전의 피로감에 대한 질문에는 “전혀 없다. 그냥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한 날이었다”고 여유롭게 답했다.

 

“초반 부진은 준비 부족… Youbi 투입 후 흐름 잡혔다”

초반 Al Qadsiah전 고전 이유에 대해 Quartz는 “Seicoe와의 조합 연습이 거의 안 돼 있었다”며 “즉흥적으로 기용했지만 잘 맞지 않았다. 이후 Youbi로 돌아가면서 모든 게 잘 풀렸다”고 밝혔다.

 

영웅 스위치의 기준: “모든 건 상대 조합에 달렸다”

캐서디·소전·프레야 등 다양한 히트스캔을 상황에 따라 기용한 데 대해 Quartz는 “상대의 조합이 전부”라며 “예를 들어 상대에 D.Va가 없으면 기본적으로 프레야를 꺼낸다”고 설명했다. “오늘 CR전 첫 맵에서는 ‘소전 느낌이 온다’ 싶어서 그렇게 선택했다”고 감각적인 판단도 언급했다.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히트스캔은 LBBD7”

LBBD7(Al Qadsiah 딜러)와 Lip 중 누구를 더 어렵게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직하게 말하면 LBBD7이 훨씬 까다롭다”며 “내 움직임을 다 읽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상대하기 싫은 상대”라고 강조했다.

 

“언제나 스스로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플레이한다”

‘세계 최고의 DPS’라는 평가에 대해 Quartz는 “그건 다른 사람들이 판단하는 것”이라면서도 “항상 나는 내가 1등이라고 생각하며 게임한다. 설령 컨디션이 안 좋아도 ‘이 로비에서 내가 제일 강하다’는 마음으로 플레이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Quartz는 축하 인사에 “고맙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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