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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솔큐로 실버에서 다이아까지”… 한 유저가 공개한 티어 상승 7계명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10. 23.

레딧 r/OverwatchUniversity 게시판에서 유저 ‘Adventurer-1234’가 “한 시즌 만에 키리코 솔큐로 실버 III에서 다이아 IV까지 올랐다”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 유저는 오버워치1 시절 메르시 메인 유저로 약 2년간 플레이했으며, 복귀 후 오버워치2 첫 시즌에서 실버 III로 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솔직히 실버 배치는 충격이었다”며, 그가 직접 정리한 ‘티어 상승 노하우 7가지’를 공유했다.

 

1. “영웅은 2~4명만 집중적으로 파자”

“20명을 다 잘할 필요는 없다. 두 명은 잘하고, 두 명은 완벽하게 잘하면 충분하다.”

그는 키리코로 윈스턴·겐지·트레이서·레킹볼을 상대하며 쿨다운 관리와 이동 스킬 타이밍을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말했다.

 

2. “전문 코치 영상을 보라 — 우리는 광물, 그들은 상위 500”

Awkward, Spilo 등 전문 코치 영상을 참고하면 “생각지도 못한 운영법을 배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딜 50%, 힐 50%로 플레이해도 신고당한다. 그래도 승률이 오르면 그게 정답”이라며, “가끔은 팀의 부족한 딜러 대신 적에게 피해를 주는 지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3. “패배 95%는 팀 탓이 아니다”

그는 “패배의 95%는 내 탓, 5%만 팀 탓”이라며, “리플레이를 보며 자신이 뭘 놓쳤는지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왕의 에서 상대 위도우가 위협적이라면 직접 괴롭혀라, 또는 공격적인 라인하르트를 유인해 팀과 분리시키는 것도 큰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이길 수 없는 상황에서는 억지로 싸우지 말고, 그냥 후퇴해라. 대신 절대 스태거(잔류 사망)로 팀을 괴롭히지 말 것.” 강조했다.

 

4. “과도한 플랭킹(후방 침투)는 금물, 측면 압박이 핵심”

그는 “완전히 뒤로 도는 플랭킹은 자살행위”라며, “대신 측면 압박을 통해 적의 시선을 분산시켜라”고 강조했다. “혼자 너무 멀리 가면 잡히지만, 측면에서 지속 압박을 주면 적은 쿨다운을 낭비하게 된다.”

 

5. “딜은 의미 없다, 킬이 전부다”

“탱커만 계속 때려서 딜량 30,000을 찍는다고 의미가 없다. 그건 상대 힐러가 매판 궁극기를 채우게 도와주는 꼴이다.”

 

6. “죽지 마라 — 살아남는 게 진짜 실력”

그는 “킬보다 중요한 건 생존”이라며, “싸움이 불리하다면 그냥 빠져라. 이기적 자존심 때문에 죽는 게 제일 나쁘다”고 말했다. “단, 도망칠 수 없다면 그냥 떨어져 죽어라. 스태거는 팀의 패배를 부른다.”

 

7. “등급 상승은 오래 걸린다 — 그리고 괜찮다”

약 200경기 동안 실버~골드 구간에서 승률 75%, 플래티넘~다이아 구간에서는 63%의 승률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그는 “두 판 연속 지면 무조건 로그오프하거나 빠른 대전으로 전환하라. 기분이 망가지면 실력도 떨어진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이아 미만이라면 키리코나 주노 VOD 리뷰를 해주겠다”며, “같은 티어 이상은 내가 조언할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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