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18시즌에서 메이의 기술에 심각한 버그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첫 번째 문제는 메이의 궁극기 [눈보라]에 관한 것이다. 일부 플레이어에 따르면, 현재 [눈보라]를 사용할 경우 적이 정상보다 빠르게 빙결 상태에서 해제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Mei's Blizzard is bugged in S18 pic.twitter.com/1l8CBpNvRk
— Rara🏳️⚧️ (@Rara_ow) September 27, 2025
특히 특전 [냉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때는 궁극기가 끝나는 즉시 빙결이 풀리며, [냉대]를 선택한 경우에만 약 1초 정도 추가로 지속된다.
그러나 원래 [눈보라] 효과는 소멸 후에도 약 1초 동안 빙결이 유지되어야 하므로, [눈보라]와 [냉대] 모두에 버그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다른 플레이어는 메이에 관한 두가지 버그를 지적했다. 첫번째는 메이의 기본 공격과 관련된 것으로, 적 메이의 메인 공격에 맞더라도 이동 속도가 실제로 감소하지 않는 현상이다. 화면 좌측 상단의 속도 카운터를 확인해도 이동 속도는 정상 상태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More than just Mei's Blizzard is bugged in S18... 🥶 https://t.co/AKGSPjaast pic.twitter.com/2WuWIBdyOU
— dom (@dyslecksya) September 28, 2025
두 번째는 [냉대] 주요 특전과 관련된 문제다. 원래 적을 빙결시킨 뒤에는 일정 시간 재빙결이 불가능해야 하지만, 아군이 빙결된 적을 공격할 경우 이 쿨다운이 즉시 초기화되는 버그가 발견됐다. 이로 인해 아군의 지원을 받으면 같은 적을 연속적으로 빙결시킬 수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연출된다.
현재 해당 버그는 여러 영상 자료를 통해 확인되고 있으며, 커뮤니티에서는 조속한 패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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