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미들 시즌을 맞아 다양한 신규 상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영웅들을 색다른 콘셉트로 재해석한 테마 스킨이 대거 추가되며, 유머와 로맨스, 그리고 세기말 분위기까지 폭넓은 스타일이 준비됐다.
먼저 ‘가상의 시나리오(What If?)’ 컬렉션은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판매된다. 이번 컬렉션은 “영웅들이 다른 삶을 살았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테마로, 커뮤니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대표적으로 ‘가사 도우미 라마트라’는 청소와 정리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콘셉트로 등장하며, ‘소방관 우양’은 구조 활동과 물 테마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재해석됐다. 또한 ‘개인 트레이너 벤데타’는 스포츠웨어 스타일을 기반으로 강인한 피트니스 코치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저녁 데이트(Date Night)’ 컬렉션은 데이트 시뮬레이션 게임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로맨틱 테마다. 겐지는 귀족풍 슈트와 망토를 착용한 세련된 후계자 콘셉트로 등장하며, 마우가는 스쿠버 테마를 활용한 자유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정커퀸은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기존의 거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우아함을 드러낸다.
이어 공개된 ‘하얀 토끼(White Rabbit)’ 컬렉션은 봄 분위기와 우아함을 강조한 테마다. 도미나, 자리야, 메르시, 브리기테, 벤데타, 주노가 황금빛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한 스킨으로 등장하며, 귀여운 분위기 속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아포칼립스 전사(Apocalypse Warrior)’ 컬렉션은 5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판매된다. 엠레, 라인하르트, 벤처, 라마트라, 아나를 종말 세계관 속 전사로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거친 전투와 혼돈을 상징하는 강렬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블리자드는 이번 시즌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세계관과 분위기를 담은 스킨을 선보이며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커스터마이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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