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e스포츠

T1 Rush 감독, 인터뷰 통해 전략·선수 평가 공개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5. 5.

 

T1의 Rush 감독이 ‘여기는 옵챔스’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전략과 선수 평가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Rush 감독은 먼저 CR과의 경기에서 활용된 Donghak 전략에 대해 “원래는 FLC를 상대로 준비했던 전략이었지만, 상황에 맞게 수정해 CR전에서 사용했다”며 “경기에서는 자유롭게 활약하며 흐름을 흔들도록 주문했다”고 밝혔다.

 

또한 윈스턴 운용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Hanbin과의 2022년 스크림에서 내가 윈스턴으로 더 우위였다”며 “120m까지 밀어붙였지만 팀이 장난을 치면서 역전패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윈스턴은 기계적인 플레이보다 다이브 구도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선수 기용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Rush 감독은 Skewed의 루시우 기용에 대해 “처음에는 본인이 확신이 없었지만 잠재력을 보고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Sp9rk1e에 대해서는 “원래 오프탱커 출신이지만 트레이서 팀파이트 능력은 최상급”이라면서도 “화물 관리나 스플릿 상황에서는 약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Donghak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서는 “매우 적극적인 템포를 가진 선수”라며 “팀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아쉬운 장면이 나오기도 하지만, 선택 자체는 대부분 옳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Rush 감독은 선호 메타에 대해 “윈스턴-루시우-키리코 조합을 가장 좋아한다”며 “과거 모이라 조합의 발전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메타는 패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반응형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