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에서 브리기테의 방패가 갑자기 사라지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했다는 제보가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다. 해당 버그로 인해 방패 방어는 물론, 핵심 이동·제어기인 [방패 밀쳐내기]까지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클립 이후 한 번 더 부활했고, 궁극기를 사용했음에도 방패 돌진이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며, 다른 영웅으로 교체하기 전까지 해당 스킬이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바스티온 궁극기 막다 방패 ‘즉시 파괴’”
사건은 바스티온의 궁극기가 떨어지는 순간, 브리기테가 자신과 주노를 보호하기 위해 방패를 들어 올리면서 발생했다. 방패는 즉시 파괴됐고, 이후 해당 경기 내내 방패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이어졌다.
특히 방패가 사라지면서, 방패 돌진뿐만 아니라 [수리팩]과 [도리깨 투척]옆에 표시되던 UI 아이콘까지 함께 사라지는 현상이 확인돼 단순 시각 오류를 넘어선 시스템적 버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커뮤니티 반응: “이건 방패 밀쳐내기 버그가 아니다”
해당 영상이 공유되자, 커뮤니티에서는 충격과 당혹감을 드러내는 반응이 잇따랐다.
한 유저는 “잠깐… 방패가 그냥 사라졌다고? 이건 처음 본다. 물론 브리기테에게 방패가 중요한 스킬은 아니지만 말이지…” 라며 반어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유저는 “처음엔 ‘방패도 안 썼는데 무슨 버그?’라고 생각했는데, 방패가 아예 없다는 걸 깨닫고 소름이 돋았다. 이건 정말 심각한 버그다.” 라고 전했다.
“시즌 내내 브리기테를 못 쓰고 있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해당 버그로 인해 이번 시즌 동안 브리기테 플레이 자체를 포기했다고 밝히며, 빠른 수정 패치를 촉구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이건 방패 돌진 버그가 아니라, 방패 자체가 완전히 망가진 것 같다. 방패를 못 쓰니까 돌진이 안 되는 건 부수적인 피해일 뿐” 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패치 시급… ‘근접 지원가’ 정체성 붕괴 우려
브리기테는 방패를 기반으로 생존과 교전 개입을 수행하는 영웅인 만큼, 방패가 사라지는 버그는 캐릭터 정체성 자체를 무너뜨리는 수준의 문제로 평가된다. 커뮤니티는 해당 현상이 특정 스킬 상호작용에서만 발생하는지, 혹은 조건만 맞으면 재현 가능한 치명적 버그인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현재까지 블리자드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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