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CS KOREA 2025 STAGE 3 그랜드파이널
MATCH2. CR 4-1 T1 | POTM : JUNBIN

2025년 10월 12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OWCS KOREA 2025 Stage 3 그랜드파이널에서 CRAZY RACCOON(이하 CR)이 T1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 1의 완승을 거두며 KOREA 지역 3회 연속(쓰리핏)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결승의 POTM은 JUNBIN이 선정됐다.
“작년엔 슬픈 생일, 올해는 우승으로 행복해” — JUNBIN

CR의 핵심 탱커이자 결승 MVP로 선정된 JUNBIN은 “작년 부산 대회 때 우승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이겨서 너무 좋다”며 웃었다. 그는 “어제 POTM은 예상했지만 오늘은 몰랐다. 개인적으로는 HEESANG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팀원에게 공을 돌렸다. 팬들에게는 “부산까지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두 번의 준우승 끝에 드디어 정상” — HEESANG

HEESANG은 “부산 경기장에서 준우승만 두 번 했는데 이번엔 우승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KOREA에서는 우승했지만, 아직 메이저가 남아 있으니 더 잘해야 한다”며 현실적인 목표를 강조했다. JUNBIN이 “오늘 POTM은 HEESANG이었다”고 말한 데 대해 그는 “맞는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또한 “집에서 응원해주신 팬분들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부산 징크스 깼다!” — CH0R0NG

CH0R0NG은 “부산에서 항상 준우승만 해서 불안했는데, 이번 우승으로 징크스를 깼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언제 우승을 확신했느냐”는 질문에는 “오늘 아침 눈 떴을 때”라고 답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같은 팀 HEESANG이 “유민이 형이 오늘 못했다”고 농담하자 “귀엽네요”라며 여유롭게 받아쳤다.
“CR, 분위기 자체가 즐겁다” — SP1NT

이번 결승에서 직접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팀의 정규 시즌 상승세를 이끌었던 SP1NT는 “CR에 합류하자마자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며 “형들이 다 잘 챙겨줘서 팀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말했다. 그는 “ASIA 무대에서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뛰고 싶다”며 “영웅 폭을 넓혀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가스라이팅 리더십으로 팀 이끌었다” — SHU

SHU는 “오늘따라 HEESANG과 CH0R0NG이 정말 잘해줬다”며 “항상 못하던 친구들이 이번엔 잘해줘서 기쁘다”고 팀을 격려했다. 그는 “대회 때마다 HEESANG에게 ‘네가 잘해야 이긴다’고 가스라이팅 한다”며 웃으며 “ASIA보다는 그랜드파이널 진출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부산에서 우승해 기분이 좋다. 응원해주신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엔 프레야로 증명하겠다” — LIP

CR의 핵심 딜러 LIP은 “우승은 많이 했지만 여전히 더 큰 무대가 남아 있다”며 “이번 KOREA에서는 프레야를 많이 쓰지 않았지만, ASIA에서는 더 완성된 프레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연습에서는 괜찮았는데 대회에서는 압박감이 컸다”며 “부담감 덜고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탱커 메타 오면 내가 다 씹는다” — MAX

결승에서 결정적인 순간 교체 투입된 MAX는 “오늘까지 졌으면 울었을 것”이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그는 “JUNBIN이 흐름을 잡아줬고, 팀이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었다”며 “섭탱 메타가 오면 상대 다 죽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부산까지 와주신 팬분들께 감사하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라”고 인사를 남겼다.
“EWC 아쉬움, 이번 우승으로 씻었다” — MOON 감독

CR을 이끄는 MOON 감독은 “EWC 때 아쉬움이 컸지만 이번 우승과 쓰리핏으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ASIA 대비 계획에 대해서는 “다음 주 패치를 보고 결정하겠다”며 웃었다. 끝으로 “EWC 때 실망하신 팬분들께 죄송하지만, 앞으로 더 준비해서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𝘾𝙍𝘼𝙕𝙔 𝙍𝘼𝘾𝘾𝙊𝙊𝙉』
— Overwatch Esports Asia (@OW_Esports_Asia) October 12, 2025
🏆OWCS KOREA Stage 3 CHAMPIONS🏆
𝑻𝒉𝒆 𝑻𝒉𝒓𝒆𝒆-𝑷𝒆𝒂𝒕 𝑲𝒊𝒏𝒈𝒔 👑
2025 KOREA의 정상에 오른 유일한 팀,
CRAZY RACCOON🦝#CRWIN#OWCSKOREA2025 pic.twitter.com/pBpiolgO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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