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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을 맞이한 오버워치2, “전성기 때의 마법 되찾았다”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10. 4.

10 4일은 오버워치 2가 출시된 지 3주년이 되는 날이다.

 

블리자드는 이를 기념해 개발진의 시각을 담은 “디렉터의 관점: 삼두지휘”를 공개하며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게임 디렉터 아론 켈러, 어시스턴트 게임 디렉터 알렉 도슨, 아트 및 비주얼 총괄 디온 로저스는 인터뷰 형식으로 그간의 여정과 새로운 전략을 설명했다.

 

아론 켈러는 원작 오버워치 제작 당시의 “마법 같은 팀워크”를 회상하며, 오버워치 2 초창기에는 방향성을 잃은 듯한 어려움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15시즌 특전 시스템과 16시즌 스타디움 모드를 도입하며 다시금 팀워크와 창의성이 되살아났다고 밝혔다.

 

알렉 도슨은 하스스톤 개발 경력을 거쳐 팀 4에 합류한 이후의 경험을 공유하며, “시즌마다 플레이어에게 놀라움과 새로운 가능성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전 시스템의 의의와 위험 감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게임플레이 루프라는 신성한 영역을 건드리는 것은 두려웠지만, 도전이 결국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디온 로저스는 지난 3년간 추가된 라마트라, 키리코, 마우가, 프레야, 우양 등 신규 영웅과 뉴 정크 시티, 루나사피 같은 전장들을 언급하며, “팀과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해온 과정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시각적·테마적으로 더욱 과감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 디렉터는 공통적으로, 오버워치가 다시금 ‘전성기 시절의 마법’을 되찾고 있으며 앞으로도 두 차례 대규모 시즌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더 큰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방향을 개척하는 것이야말로 오버워치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아론 켈러는 “앞으로의 3년도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이라면서도 “커뮤니티와 함께라면 더욱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다”며 플레이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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